윤도현, 마이그런츠 아리랑 홍보대사

윤도현, 마이그런츠 아리랑 홍보대사

입력 2011-08-17 00:00
수정 2011-08-17 0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가수 윤도현(39)이 이주민과 함께하는 대중문화 축제 ‘2011 마이그런츠 아리랑’(MIGRANTS’ ARIRANG)의 홍보대사로 16일 위촉됐다. 마이그런츠 아리랑은 2005년 시작된 이주민 참여 축제로, 지난해부터 경남 창원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새달 23~25일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세계 각국의 전통음악,이주민 노래경연 등으로 꾸며진다.

2011-08-1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