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창원 한마음병원 저소득층 교복 지원 입력 2012-02-10 00:00 수정 2012-02-10 00:1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2/10/20120210027017 URL 복사 댓글 14 경남도교육청은 9일 하충식(53) 한마음병원장이 도교육청을 방문해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금으로 올해부터 10년간 1억원씩 모두 10억원을 기탁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다. 2012-02-10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