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빛내리 서울대 교수 한국인 첫 EMBO 회원에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 한국인 첫 EMBO 회원에

입력 2012-05-11 00:00
수정 2012-05-11 0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빛내리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가 지난 9일 한국 과학자로는 처음으로 유럽분자생물학기구(EMBO) 회원으로 선출됐다. EMBO는 올해 17개국에서 유럽지역 48명, 한국·미국·아르헨티나·호주에서 7명 등 모두 55명의 회원을 새로 선임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는 처음으로 회원을 배출했다.

명희진기자 mhj46@seoul.co.kr



2012-05-1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