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아이유, 깜짝 노출 드레스 보니

‘국민 여동생’ 아이유, 깜짝 노출 드레스 보니

입력 2013-03-30 00:00
수정 2013-03-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고다 이순신’ 제작진 현장 사진 공개…성숙한 매력 뽐내

’국민 여동생’ 아이유(20·본명 이지은)의 깜찍한 드레스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유 드레스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 = 에이스토리 제공
아이유 드레스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 = 에이스토리 제공


아이유가 출연하고 있는 KBS2 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제작진은 드레스 차림으로 열연하는 아이유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이유는 보라색 칵테일 드레를 입고,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한쪽 어깨선이 그대로 드러나 아이유의 성숙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는 준호의 ‘순신 스타만들기’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돼 두 사람이 좌충우돌 부딪히는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이다. 아이유의 계속되는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최고다 이순신’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