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춘향과 사진 찍어요”

“미스춘향과 사진 찍어요”

입력 2013-04-28 00:00
수정 2013-04-28 13: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케냐에서 유학온 파울라이(22)양이 전북 남원에서 열리고 있는 춘향제를 찾아 미스 춘향과 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다. 춘향제 부대행사로 마련된 춘향과 사진찍기는 그동안 미스 춘향 진·선·미로 선발된 10여 명의 미인이 행사장을 돌며 춘향제 홍보에 앞장섰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