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개성공단 피해업체에 ‘지방세 유예’

전북도, 개성공단 피해업체에 ‘지방세 유예’

입력 2013-05-01 00:00
수정 2013-05-01 16: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북도는 최근 북한의 개성공단 폐쇄로 사업 중단위기에 처한 도내 관련기업에 대해 지방세 납기연장 및 징수 유예 등의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추진하겠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취득세ㆍ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에 대해 기한을 연장해주기로 했다. 이미 고지서가 발부된 지방세 부과액 및 체납액은 피해 사실이 입증되면 최대 1년까지 연장해주기로 했다.

또한, 도내에 등록된 자동차로 개성공단에 체류 된 차량에 한해 자동차세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도의 한 관계자는 “지방세 지원 지침을 지난 시ㆍ군에 시달했다”면서 “이번 북한의 폐쇄조치로 입주기업의 피해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ㆍ군과 함께 이들 업체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