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이 등·하교하는 길가에…

초등생이 등·하교하는 길가에…

입력 2013-05-14 00:00
수정 2013-05-14 00: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 서대문구 금화초등학교 정문 건너편 근처 상가 벽에 13일 오후 성매매 업소 전단지가 붙어 있다. 이곳은 학교 정문에서 50m도 채 떨어져 있지 않은 곳으로 초등학생들이 지나다니는 학교 앞 대로변까지 음란 광고물이 판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 서대문구 금화초등학교 정문 건너편 근처 상가 벽에 13일 오후 성매매 업소 전단지가 붙어 있다. 이곳은 학교 정문에서 50m도 채 떨어져 있지 않은 곳으로 초등학생들이 지나다니는 학교 앞 대로변까지 음란 광고물이 판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 서대문구 금화초등학교 정문 건너편 근처 상가 벽에 13일 오후 성매매 업소 전단지가 붙어 있다. 이곳은 학교 정문에서 50m도 채 떨어져 있지 않은 곳으로 초등학생들이 지나다니는 학교 앞 대로변까지 음란 광고물이 판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5-1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