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에서 취업상담 8일 대전 한밭대에서 청년위원회가 운영하는 청년버스의 ‘스펙초월 채용 현장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부의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소통 프로젝트인 청년버스에는 취·창업 전문가들이 함께 타 전국 10대 도시를 돌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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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취업상담
8일 대전 한밭대에서 청년위원회가 운영하는 청년버스의 ‘스펙초월 채용 현장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부의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소통 프로젝트인 청년버스에는 취·창업 전문가들이 함께 타 전국 10대 도시를 돌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 연합뉴스
8일 대전 한밭대에서 청년위원회가 운영하는 청년버스의 ‘스펙초월 채용 현장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학생들이 취업 상담을 받고 있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부의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소통 프로젝트인 청년버스에는 취·창업 전문가들이 함께 타 전국 10대 도시를 돌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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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