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레모형 영국 참전비 제막 23일 경기 파주시 적성면 영국군전적비에서 개최된 ‘영국 참전비 제막식 및 임진강 전투 제63주년 기념식’에서 김문수(가운데) 경기도지사와 크리스 채터턴(오른쪽) 영국 글로스터시장이 베레모 형상의 참전비를 제막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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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모형 영국 참전비 제막
23일 경기 파주시 적성면 영국군전적비에서 개최된 ‘영국 참전비 제막식 및 임진강 전투 제63주년 기념식’에서 김문수(가운데) 경기도지사와 크리스 채터턴(오른쪽) 영국 글로스터시장이 베레모 형상의 참전비를 제막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경기 파주시 적성면 영국군전적비에서 개최된 ‘영국 참전비 제막식 및 임진강 전투 제63주년 기념식’에서 김문수(가운데) 경기도지사와 크리스 채터턴(오른쪽) 영국 글로스터시장이 베레모 형상의 참전비를 제막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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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