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을 위한 단원고의 김장 28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단원고운영위원회와 사단법인 안산시돌보미연대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려 단원고 학부모와 자원 봉사자들이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담근 1200 포기의 김장 김치는 세월호 유가족과 저소득층 가구에 10㎏씩 전달된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을 위한 단원고의 김장
28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단원고운영위원회와 사단법인 안산시돌보미연대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려 단원고 학부모와 자원 봉사자들이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담근 1200 포기의 김장 김치는 세월호 유가족과 저소득층 가구에 10㎏씩 전달된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단원고등학교에서 단원고운영위원회와 사단법인 안산시돌보미연대의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려 단원고 학부모와 자원 봉사자들이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이날 담근 1200 포기의 김장 김치는 세월호 유가족과 저소득층 가구에 10㎏씩 전달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