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동포들도 ‘리멤버 4·16’

해외 동포들도 ‘리멤버 4·16’

입력 2015-04-19 19:13
수정 2015-04-20 04: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해외 동포들도 ‘리멤버 4·16’
해외 동포들도 ‘리멤버 4·16’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 집회에 참석한 현지 동포와 유학생들이 줄지어 분향하고 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모임 해외연대’는 참사일인 16일을 전후해 세계 24개 도시에서 추모 집회를 열고 있다.
베를린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 집회에 참석한 현지 동포와 유학생들이 줄지어 분향하고 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모임 해외연대’는 참사일인 16일을 전후해 세계 24개 도시에서 추모 집회를 열고 있다.

베를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