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경찰 출석 “많은 분들께 심려끼쳐서 정말 죄송하다”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이 30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2016.6.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박씨는 이날 오후 6시 27분쯤 서울 강남경찰서에 나와 “우선 많은 분들께 심려끼쳐서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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