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집중호우로 불어난 중랑천 ′뒷처리′

[서울포토] 집중호우로 불어난 중랑천 ′뒷처리′

이승은 기자
입력 2016-07-05 17:12
수정 2016-07-05 17: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5일 서울 중랑천 중랑교 아래에서 침수된 동부간선도로에 쌓인 진흘과 강물을 중장비를 이용해 밀어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5일 서울 중랑천 중랑교 아래에서 침수된 동부간선도로에 쌓인 진흘과 강물을 중장비를 이용해 밀어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5일 중부지방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범람 피해가 잇따랐다. 수요일인 내일(6일) 전국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릴 것이며 중부지방과 경북에는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