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1시쯤 전남 영광군 염산면과 무안군 해제면을 잇다는 칠산대교 공사 현장에서 붕괴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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