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살인의 증거, 모기 피 한방울

[카드뉴스] 살인의 증거, 모기 피 한방울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입력 2016-07-25 14:32
수정 2016-08-12 09: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름철 불청객 모기. 그의 등장은 언제나 반갑지 않은데요. 최근 모기의 특별한 활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모기가 빨아 먹은 피에서 인간 유전자(DNA)를 채취해 분석하는 수사기법이 국내 최초로 과학수사에 도입되면서입니다. 범죄현장에서 발견된 모기가 용의자를 어떻게 추적할 수 있을까요? 지방경찰청의 한 검시관이 발견한 ‘모기 170m의 법칙’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 관련기사 보러가기(클릭)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