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해경청사 위에 뜬 인명구조선

[서울포토] 해경청사 위에 뜬 인명구조선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18-11-26 15:48
수정 2018-11-26 15: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해경, 송도청사 외관디자인 공개
해경, 송도청사 외관디자인 공개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이 25일 인천시 송도로 이전한 청사의 외관디자인을 공개했다. 공개한 청사 외관은 먼저 외벽에 인명구조선이 ‘Save Life’ 라는 글씨 형상의 물보라를 일으키며 청사 옥상의 허공을 가로지며 서 있다. 이 작품의 총 길이는 약 100m에 달하며 현존하는 단일 설치 미술형 작품 규모로써는 국내 최대이다. 해양경찰청 제공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이 25일 인천시 송도로 이전한 청사의 외관디자인을 공개했다. 공개한 청사 외관은 먼저 외벽에 인명구조선이 ‘Save Life’ 라는 글씨 형상의 물보라를 일으키며 청사 옥상의 허공을 가로지며 서 있다. 이 작품의 총 길이는 약 100m에 달하며 현존하는 단일 설치 미술형 작품 규모로써는 국내 최대이다. 해양경찰청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