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영주권 받은 스리랑카 이주 노동자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2-18 13:54 수정 2018-12-18 13: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2/18/20181218800019 URL 복사 댓글 0 18일 오전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열린 특별공로자 영주증 수여식에서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 니말씨가 영주증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니말씨는 화재 현장에 뛰어들어 90대 할머니를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주권을 받게 됐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