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진 부모 살해’ 얼굴 가리는 김다운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리는 이희진씨 부모 살해 사건의 피의자인 김다운이 26일 포승줄에 묶인 채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03-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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