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일자리 없소”

“어디 일자리 없소”

입력 2019-05-14 01:06
수정 2019-05-14 02: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어디 일자리 없소”
“어디 일자리 없소” 1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광장 한쪽에 마련된 채용공고 게시판을 쳐다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박람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광장 한쪽에 마련된 채용공고 게시판을 쳐다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5-1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