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과즙이 풍부한 태추 단감’ 판매

[서울포토] ‘과즙이 풍부한 태추 단감’ 판매

이종원 기자
입력 2019-09-17 13:43
수정 2019-09-17 13: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이 ‘태추 단감’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배처럼 아삭하면서 과즙도 풍부한 경남 창원의 태추 단감을 1팩(4입) 9천9백 원에 판매한다. 2019.9.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이 ‘태추 단감’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배처럼 아삭하면서 과즙도 풍부한 경남 창원의 태추 단감을 1팩(4입) 9천9백 원에 판매한다. 2019.9.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이 ‘태추 단감’을 홍보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배처럼 아삭하면서 과즙도 풍부한 경남 창원의 태추 단감을 1팩(4입) 9천9백 원에 판매한다.

2019.9.17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