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2019 ‘JW 아트 어워즈’시상식

[서울포토] 2019 ‘JW 아트 어워즈’시상식

이종원 기자
입력 2019-11-18 13:53
수정 2019-11-18 13: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8일 서울 서초구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JW 아트 어워즈’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최지현 작가와 이종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성규 사단법인 꿈틔움이사장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1.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8일 서울 서초구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JW 아트 어워즈’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최지현 작가와 이종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성규 사단법인 꿈틔움이사장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1.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미지 확대
[사회] JW 아트어워즈 시상식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JW 아트어워즈’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최지현 작가가 대상작 ‘세상을 향한 몸부림의 탈출구2’를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 작가, 이종호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사장, 이성규 사단법인꿈틔움 이사장. 2019. 11.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사회] JW 아트어워즈 시상식
18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JW 아트어워즈’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최지현 작가가 대상작 ‘세상을 향한 몸부림의 탈출구2’를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 작가, 이종호 중외학술복지재단 이사장, 이성규 사단법인꿈틔움 이사장. 2019. 11.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8일 서울 서초구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JW 아트 어워즈’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대상을 수상한 최지현 작가와 이종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성규 사단법인 꿈틔움이사장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1.18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