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16번째 확진 환자 발생…인적사항은 미공개

신종 코로나 16번째 확진 환자 발생…인적사항은 미공개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2-04 11:19
수정 2020-02-04 11: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실
국립중앙의료원 선별진료실 4일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비이러스 감염증 선별진료실에서 의료진이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2020.2.4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4일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날 국내 16번째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만 16번째 환자의 인적사항과 정보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발생한 국내 확진환자 15명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대부분 상태는 안정적이다. 2번 환자는 완전히 회복해 퇴원을 기다리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