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강풍에 무용지물된 우산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8-26 16:18 수정 2020-08-26 16: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8/26/20200826800009 URL 복사 댓글 0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는 26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역 앞 거리에서 태풍이 다가오자 비와 바람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2020.8.26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