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전공의들의 무기한 파업으로 인한 환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이날 오후 3시부터 민관합동으로 집단휴진 피해신고-지원센터를 운영해 환자 피해 신고를 받고 대체 진료 병원을 안내한다. 2020.8.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31일 서울 중구 서울시티타워에 마련된 집단휴진 피해 신고-지원센터에서 센터 관계자들이 업무 준비를 하고 있다.
정부는 전공의들의 무기한 파업으로 인한 환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이날 오후 3시부터 민관합동으로 집단휴진 피해신고-지원센터를 운영해 환자 피해 신고를 받고 대체 진료 병원을 안내한다. 2020.8.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정부는 전공의들의 무기한 파업으로 인한 환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이날 오후 3시부터 민관합동으로 집단휴진 피해신고-지원센터를 운영해 환자 피해 신고를 받고 대체 진료 병원을 안내한다. 2020.8.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정부는 전공의들의 무기한 파업으로 인한 환자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이날 오후 3시부터 민관합동으로 집단휴진 피해신고-지원센터를 운영해 환자 피해 신고를 받고 대체 진료 병원을 안내한다. 2020.8.3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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