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수사권 조정안 전면 수정하라”

“검경 수사권 조정안 전면 수정하라”

입력 2020-09-23 02:38
수정 2020-09-23 02: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검경 수사권 조정안 전면 수정하라”
“검경 수사권 조정안 전면 수정하라”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12개 관서 서울경찰 공무원직장협의회 관계자들이 법무부 단독의 수사준칙 등 검경 수사권 관련 제정안에 대해 전면 수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앞서 청와대가 권력기관 개혁회의에서 기존 발표된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사실상 확정하며 일선 경찰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12개 관서 서울경찰 공무원직장협의회 관계자들이 법무부 단독의 수사준칙 등 검경 수사권 관련 제정안에 대해 전면 수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앞서 청와대가 권력기관 개혁회의에서 기존 발표된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사실상 확정하며 일선 경찰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연합뉴스



2020-09-2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