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에서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을 신청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평상시 관람이 제한됐던 경복궁 근정전 내부가 이날부터 하루 2회 특별관람 형태로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하루 전날까지 경복궁관리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내부 특별관람 입장료는 무료(경복궁 입장료 별도)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1회당 10명씩 입장할 수 있다. 2020. 10. 26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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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에서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을 신청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평상시 관람이 제한됐던 경복궁 근정전 내부가 이날부터 하루 2회 특별관람 형태로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하루 전날까지 경복궁관리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내부 특별관람 입장료는 무료(경복궁 입장료 별도)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1회당 10명씩 입장할 수 있다. 2020. 10. 26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근정전에서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을 신청한 시민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평상시 관람이 제한됐던 경복궁 근정전 내부가 이날부터 하루 2회 특별관람 형태로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됐다.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하루 전날까지 경복궁관리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내부 특별관람 입장료는 무료(경복궁 입장료 별도)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1회당 10명씩 입장할 수 있다. 2020. 10. 26
오장환 기자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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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