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191명, 200명 육박…9월 초 이후 최다

[속보] 신규확진 191명, 200명 육박…9월 초 이후 최다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11-13 09:33
수정 2020-11-13 09: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분주한 의료진
분주한 의료진 12일 서울 동대문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업무를 보고 있다. 2020.11.12
뉴스1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일 200명에 육박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1명 늘어 누적 2만 813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 191명은 지난 9월 초 이후 최다 수준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