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본지 유영재 기자 ‘이달의 편집상’ 입력 2021-01-25 20:50 수정 2021-01-26 01:4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1/01/26/2021012602502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유영재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유영재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32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문화·스포츠부문에서 서울신문 유영재 기자의 ‘키움의 힘…메이저리그 타자 키움터, 키움의 흠…팬 안중 없는 논란 키움터’ 등 4편을 선정했다. 종합부문엔 한국일보 김대훈 부장·성시영 차장의 ‘마스킹 2020’, 경제사회부문엔 한국경제 이명림 차장의 ‘올해 꼭 사야 할 주식 잘 보이나요?’, 피처부문엔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의 ‘사람이 있다, 삶이 있다, 그럼 집 일까’가 선정됐다.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021-01-2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