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경실련 관계자들이 74개 국립, 사립 대학병원 건강보험 보장률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병원 간 보장률 격차는 최대 1.7배에 달하며 환자의 본인부담 진료비는 최대 2.5배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또한 사립대(민간) 병원이 국립대(공공)보다 환자부담이 높다고 설명했다. 2021.2.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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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경실련 관계자들이 74개 국립, 사립 대학병원 건강보험 보장률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병원 간 보장률 격차는 최대 1.7배에 달하며 환자의 본인부담 진료비는 최대 2.5배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또한 사립대(민간) 병원이 국립대(공공)보다 환자부담이 높다고 설명했다. 2021.2.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2일 서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경실련 관계자들이 74개 국립, 사립 대학병원 건강보험 보장률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병원 간 보장률 격차는 최대 1.7배에 달하며 환자의 본인부담 진료비는 최대 2.5배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또한 사립대(민간) 병원이 국립대(공공)보다 환자부담이 높다고 설명했다. 2021.2.2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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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