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오늘 세월호 7주기… “여전히 친구들이 보고 싶어”
세월호 참사 7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경기 안산시 ‘4·16 기억저장소’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의 교실 문이 추모객들을 기다리며 활짝 열려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1-04-1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