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어떤한 보호장치도 없이 폭언 폭행에 시달리고 있는 요양노동자 현장 고발 및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에서 한 요양노동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 4. 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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