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요양기관 ‘백신 접종자에 한해 대면 면회 가능’

[서울포토]요양기관 ‘백신 접종자에 한해 대면 면회 가능’

박윤슬 기자
입력 2021-05-31 15:21
수정 2021-05-31 15: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31일 서울 양천구 구립양천어르신요양센터에서 관계자가 백신 접종자에 한해 대면 면회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백신접종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한 차례라도 접종한 사람은 직계가족 모임에 인원 제한 없이 참석할 수 있게됐으며, 요양병원·요양시설의 환자나 면회객 중 한쪽이라도 접종을 완료했다면 대면 면회가 가능하다. 2021. 5. 3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1일 서울 양천구 구립양천어르신요양센터에서 관계자가 백신 접종자에 한해 대면 면회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백신접종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한 차례라도 접종한 사람은 직계가족 모임에 인원 제한 없이 참석할 수 있게됐으며, 요양병원·요양시설의 환자나 면회객 중 한쪽이라도 접종을 완료했다면 대면 면회가 가능하다. 2021. 5. 3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1일 서울 양천구 구립양천어르신요양센터에서 관계자가 백신 접종자에 한해 대면 면회가 가능하다는 내용의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백신접종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한 차례라도 접종한 사람은 직계가족 모임에 인원 제한 없이 참석할 수 있게됐으며, 요양병원·요양시설의 환자나 면회객 중 한쪽이라도 접종을 완료했다면 대면 면회가 가능하다. 2021. 5. 3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