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제66회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 군인이 소속부대 선임 전우의 묘를 돌보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현충일인 6일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참배를 받는다. 현충원 관계자는 “방문 시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모임 금지, 음식물 취식 금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제66회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 군인이 소속부대 선임 전우의 묘를 돌보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현충일인 6일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참배를 받는다. 현충원 관계자는 “방문 시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모임 금지, 음식물 취식 금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제66회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 군인이 소속부대 선임 전우의 묘를 돌보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현충일인 6일 오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참배를 받는다. 현충원 관계자는 “방문 시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모임 금지, 음식물 취식 금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2021-06-0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