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문 열린 덕수궁 석어당… “살구꽃이 예뻐요”

다시 문 열린 덕수궁 석어당… “살구꽃이 예뻐요”

박윤슬 기자
입력 2022-03-29 22:28
수정 2022-03-30 02: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다시 문 열린 덕수궁 석어당… “살구꽃이 예뻐요”
다시 문 열린 덕수궁 석어당… “살구꽃이 예뻐요” 전각 내부 특별관람이 3년 만에 재개된 29일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시민들이 석어당 2층에 올라 창문 너머 살구꽃이 핀 풍경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고 있다. 덕수궁은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석어당, 함녕전 등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관람을 오전 10시와 오후 3시 30분 2회 운영한다.
박윤슬 기자
전각 내부 특별관람이 3년 만에 재개된 29일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시민들이 석어당 2층에 올라 창문 너머 살구꽃이 핀 풍경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고 있다. 덕수궁은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석어당, 함녕전 등 내부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관람을 오전 10시와 오후 3시 30분 2회 운영한다.



2022-03-3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