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수소트램, 울산서 달린다

세계 첫 수소트램, 울산서 달린다

입력 2024-04-18 00:08
수정 2024-04-18 00: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세계 첫 수소트램, 울산서 달린다
세계 첫 수소트램, 울산서 달린다 17일 오전 울산 남구 매암동 울산항역에서 수소트램 시승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다. 행사는 매일 3회 다음달 10일까지 계속된다. 울산시는 세계 최초로 2027년 말 태화강역~울산항역 구간에 수소트램을 운행할 계획이다.
울산 연합뉴스
17일 오전 울산 남구 매암동 울산항역에서 수소트램 시승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다. 행사는 매일 3회 다음달 10일까지 계속된다. 울산시는 세계 최초로 2027년 말 태화강역~울산항역 구간에 수소트램을 운행할 계획이다.

울산 연합뉴스

2024-04-1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