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갑차 배치·경찰특공대 순찰’ 야탑역

[포토] ‘장갑차 배치·경찰특공대 순찰’ 야탑역

입력 2024-09-23 15:56
수정 2024-09-23 15: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야탑역 흉기난동’을 예고한 날인 2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인근에서 경찰특공대 차량이 현장 순찰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탑역 월요일 30명은 찌르고 죽는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병력 40여 명을 투입해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