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상주영천고속도로서 화물차가 연석 들이 받아…70대 운전자 사망 김상화 기자 입력 2025-07-23 07:56 수정 2025-07-23 07: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7/23/2025072350000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 22일 오후 9시 38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 상주영천고속도로 신녕IC 램프 구간에서 4.5t 화물차가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화물차를 몰던 7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 관계자는 23일 “화물차의 속도가 점점 줄면서 사고가 났다”며 “사고로 인해 숨진 것인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영천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