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송 하천서 물고기 그물 걷던 70대 익사 김상화 기자 입력 2025-07-26 15:17 수정 2025-07-26 15:1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7/26/2025072650002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6일 오전 9시 8분쯤 경북 청송군 안덕면 지소리 하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신고 30여분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뒤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가 일행과 함께 물고기를 잡기 위해 쳐놓은 그물을 걷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송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