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에, 과자 봉지에… 마약류 ‘숨겨도 소용 없어’

보드게임에, 과자 봉지에… 마약류 ‘숨겨도 소용 없어’

이지훈 기자
이지훈 기자
입력 2025-07-29 12:50
수정 2025-07-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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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에서 관계자가 캐리어 내부에 숨긴 마약밀수 적발 사례를 공개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날 열린 2025년 상반기 관세청 마약밀수 단속 현황 및 향후 계획 브리핑에서 올해 상반기 국경단계에서 총 617건, 2680㎏의 마약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적발 건수는 전년 대비 70% 증가, 중량은 800% 증가해 중량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 2025.7.29 이지훈 기자
29일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에서 관계자가 캐리어 내부에 숨긴 마약밀수 적발 사례를 공개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날 열린 2025년 상반기 관세청 마약밀수 단속 현황 및 향후 계획 브리핑에서 올해 상반기 국경단계에서 총 617건, 2680㎏의 마약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적발 건수는 전년 대비 70% 증가, 중량은 800% 증가해 중량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 2025.7.2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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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에서 관계자가 슬리퍼 밑창에 은닉된 마약밀수 적발 사례를 공개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날 열린 2025년 상반기 관세청 마약밀수 단속 현황 및 향후 계획 브리핑에서 올해 상반기 국경단계에서 총 617건, 2680㎏의 마약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적발 건수는 전년 대비 70% 증가, 중량은 800% 증가해 중량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 2025.7.29 이지훈 기자
29일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에서 관계자가 슬리퍼 밑창에 은닉된 마약밀수 적발 사례를 공개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날 열린 2025년 상반기 관세청 마약밀수 단속 현황 및 향후 계획 브리핑에서 올해 상반기 국경단계에서 총 617건, 2680㎏의 마약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적발 건수는 전년 대비 70% 증가, 중량은 800% 증가해 중량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 2025.7.2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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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에서 관계자가 마약밀수 적발 사례를 공개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날 열린 2025년 상반기 관세청 마약밀수 단속 현황 및 향후 계획 브리핑에서 올해 상반기 국경단계에서 총 617건, 2680㎏의 마약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적발 건수는 전년 대비 70% 증가, 중량은 800% 증가해 중량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 2025.7.29 이지훈 기자
29일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에서 관계자가 마약밀수 적발 사례를 공개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날 열린 2025년 상반기 관세청 마약밀수 단속 현황 및 향후 계획 브리핑에서 올해 상반기 국경단계에서 총 617건, 2680㎏의 마약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적발 건수는 전년 대비 70% 증가, 중량은 800% 증가해 중량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 2025.7.29 이지훈 기자


29일 서울 강남구 서울세관에서 관계자가 마약밀수 적발 사례를 공개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날 열린 ‘2025년 상반기 관세청 마약밀수 단속 현황 및 향후 계획 브리핑’에서 올해 상반기 국경단계에서 약 8933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수준인 총 617건, 2680㎏의 마약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적발 건수는 전년 대비 70% 증가, 중량은 800% 증가해 중량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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