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극심한 가뭄 강릉서 ‘기우제’ 입력 2025-09-11 17:39 수정 2025-09-11 17: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9/11/20250911800010 URL 복사 댓글 0 11일 강원 강릉시 병산동 솔바람 다리에서 한 무용수가 기우제(祈雨祭)를 봉행하며 살풀이춤을 추고 있다. 강릉시민들은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