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영 전문기자
초록 위의 느린 여행
빗방울이 맺힌 푸른 배춧잎 위로 한 마리 달팽이가 천천히 기어가고 있습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느릿한 움직임이 우리들의 바쁜 일상과 비교되는 것 같습니다.
안주영 전문기자
안주영 전문기자
빗방울이 맺힌 푸른 배춧잎 위로 한 마리 달팽이가 천천히 기어가고 있습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느릿한 움직임이 우리들의 바쁜 일상과 비교되는 것 같습니다.
2025-10-28 3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