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교수 연구실서 원인 모를 화재 발생…학생·교수 등 150명 긴급 대피

서울대 교수 연구실서 원인 모를 화재 발생…학생·교수 등 150명 긴급 대피

입력 2014-08-12 00:00
수정 2014-08-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대 교수 연구실서 화재
서울대 교수 연구실서 화재 11일 오후 1시 47분쯤 서울 관악구 서울대 301동의 한 교수 연구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2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301동 601호에서 났으며, 내부 약 15㎡가 타거나 그슬렸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이미지 확대
서울대 교수 연구실서 화재
서울대 교수 연구실서 화재 11일 오후 1시 47분께 서울 관악구 서울대 301동의 한 교수 연구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2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301동 601호에서 났으며, 내부 약 15㎡가 타거나 그슬렸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11일 오후 1시 47분쯤 서울 관악구 서울대 301동의 한 교수 연구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2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불은 301동 601호에서 났으며, 내부 약 15㎡가 타거나 그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