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2달간… 전치 6주 진단
가수 겸 배우 김현중(28)씨가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현중 공식입장
김현중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4-08-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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