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16일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언론 매체를 통해 “사건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여성 A씨는 지난해 12월 16일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박씨가 자신을 화장실로 데려가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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