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야당동서 중학생 실족사…“타살 정황 없어”

파주 야당동서 중학생 실족사…“타살 정황 없어”

명종원 기자
입력 2024-03-19 20:00
수정 2024-03-19 2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신문DB
서울신문DB
경기도 파주시 일대에서 중학생이 숨진 채 발견되는 일이 발생했다.

19일 경기 파주경찰서는 전날 파주 야당동 일대에서 미성년 학생 1명이 변사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 조사결과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학생이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중인 상황이라 구체적인 사안을 알려줄 수 없다”며 “타살 정황은 없으며 지속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