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야~ 신나는 방학이다”
서울 마포구 염리동 한서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18일 마지막 수업을 마친 뒤 환하게 웃으면서 집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시내 일부 초등학교는 이날부터 다음달 말까지 겨울방학에 들어갔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12-19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