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인 15일 서울 송파구 풍성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출근하는 선생님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주고 있다. 2017. 5. 1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포토] ‘개구쟁이라도 좋단다, 건강하게 자라다오’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5-15 13:48
수정 2017-05-15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