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학생들 “안전하게 노동할 권리를”

특성화고 학생들 “안전하게 노동할 권리를”

입력 2017-10-29 22:24
수정 2017-10-29 22: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특성화고 학생들 “안전하게 노동할 권리를”
특성화고 학생들 “안전하게 노동할 권리를” 특성화고등학생권리연합회에 참여한 특성화고 학생과 현장실습생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무시를 당하지 않을 권리’, ‘안전하게 노동할 권리’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권리 보장을 위해 청소년노동보호법 제정을 촉구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특성화고등학생권리연합회에 참여한 특성화고 학생과 현장실습생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무시를 당하지 않을 권리’, ‘안전하게 노동할 권리’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권리 보장을 위해 청소년노동보호법 제정을 촉구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7-10-3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