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워킹도 시원시원하게!’ 시원차림 패션쇼

[포토인사이트] ‘워킹도 시원시원하게!’ 시원차림 패션쇼

박윤슬 기자
입력 2018-06-27 15:27
수정 2018-06-27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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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시원한 차림, 건강한 지구
[포토인사이트] 시원한 차림, 건강한 지구 27일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길에서 열린 ‘2018 시원차림 패션쇼’에서 일반인 참가자들이 개성이 돋보이는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2018.6.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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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시원한 차림, 건강한 지구 27일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길에서 열린 ‘2018 시원차림 패션쇼’에서 일반인 참가자들이 개성이 돋보이는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2018.6.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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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시원한 차림, 건강한 지구 27일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길에서 열린 ‘2018 시원차림 패션쇼’에서 일반인 참가자들이 개성이 돋보이는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2018.6.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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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시원한 차림, 건강한 지구 27일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길에서 열린 ‘2018 시원차림 패션쇼’에서 일반인 참가자들이 개성이 돋보이는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2018.6.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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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시원한 차림, 건강한 지구 27일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길에서 열린 ‘2018 시원차림 패션쇼’에서 일반인 참가자들이 개성이 돋보이는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2018.6.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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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시원한 차림, 건강한 지구 27일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길에서 열린 ‘2018 시원차림 패션쇼’에서 일반인 참가자들이 개성이 돋보이는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2018.6.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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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시원한 차림, 건강한 지구 27일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길에서 열린 ‘2018 시원차림 패션쇼’에서 참가자들이 캠페인 팻말을 들고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2018.6.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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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사이트] 시원한 차림, 건강한 지구
[포토인사이트] 시원한 차림, 건강한 지구 27일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길에서 열린 ‘2018 시원차림 패션쇼’에서 참가자들이 패션쇼를 마치고 다 같이 모여 캠페인을 응원하고 있다. 2018.6.2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7일 오후 덕수궁길 차 없는 거리에서 ‘시원한 차림, 건강한 지구’를 주제로 ‘시원차림 패션쇼’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신청을 받아 직장인 등 일반 시민 총 30여 명이 모델로 나섰다.

‘시원차림 패션쇼’는 서울시가 2005년부터 시작한 ‘시원차림 캠페인’의 하나로, 넥타이를 매지 않은 간편하고 시원한 옷차림으로 더위를 이기고 에너지도 절약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노타이와 반팔 차림만으로도 체감온도를 2℃ 낮출 수 있다”며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시원차림으로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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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지난 24일 방학사계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기공식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솔밭공원역에서 1호선 방학역까지 총 3.93㎞ 구간, 3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690억원 규모이다. 박 의원은 “우이방학 경전철은 2011년 예비타당성조사 완료 후 10여 년 넘게 사실상 답보 상태였던 주민 숙원사업”이라며 “‘임기내 착공’을 공약으로 걸고 당선된 지 3년 만에, 2023년 수요예측 재조사 완료, 2024년 기본계획 승인 및 중앙투자심사 완료, 2025년 시공사 선정과 오늘 기공식까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의원은 사업 추진 단계마다 서울시 및 관계부처와 긴밀하게 협조하며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전략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의 관계부처 반대가 가장 큰 고비였지만 포기하지 않고 협의를 이어가 원안을 지켜낸 것이 착공까지 이어진 결정적 계기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민자방식 지연, 단독입찰로 인한 유찰 등 난관 속에서도 발주 방식 조정과 공사비 현실화 등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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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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