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퇴근길 조심… 최대 7㎝ 함박눈 중부 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 인근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기상청은 수요일인 19일 오후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등 수도권에 최대 7㎝의 함박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적설량이 많아 대설주의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적설량이 5㎝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강원 영동, 울릉도, 독도 등 눈이 많이 쌓이는 곳엔 15㎝까지 쌓일 것으로 예측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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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퇴근길 조심… 최대 7㎝ 함박눈
중부 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 인근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기상청은 수요일인 19일 오후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등 수도권에 최대 7㎝의 함박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적설량이 많아 대설주의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적설량이 5㎝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강원 영동, 울릉도, 독도 등 눈이 많이 쌓이는 곳엔 15㎝까지 쌓일 것으로 예측했다. 연합뉴스
중부 지방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여의도 한강 인근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기상청은 수요일인 19일 오후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등 수도권에 최대 7㎝의 함박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적설량이 많아 대설주의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적설량이 5㎝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강원 영동, 울릉도, 독도 등 눈이 많이 쌓이는 곳엔 15㎝까지 쌓일 것으로 예측했다.
연합뉴스
2022-01-1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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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